
경기도서관은 9일 오후 7시 지하 1층 플래닛경기홀에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경기인문살롱’을 열고,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경기인문살롱은 책읽는광교포럼이 주최하고 경기도서관이 주관하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문학과 경제, 과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 동시대 이슈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7시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개최되며, 강연 2주 전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에서 청소년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광호 대표는 한강 작가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바탕으로 ‘한강 문학과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를 이야기할 계획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민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공론의 장으로 경기인문살롱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서관은 연말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경기인문살롱을 이어간다.
자료: 경기도서관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