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골목상권 특성 반영한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

- 8월 시작한 동백역 ‘스탬프 페스티벌’ 포함 11월까지 에버랜드마을·머내마을·남사한숲 등 골목형상점가 9곳서 다채로운 행사 열려 -

- 이상일 시장,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해 골목상권에 활력 불어넣을 것”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상권별 특성에 맞는 축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24년 6곳, 2025년 15곳, 2026년 12곳 등 총 33곳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면서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는 ‘상권활성화 지원사업’과 ‘상점가·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상권의 특색과 여건을 반영한 축제·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특히 상인들이 직접 상권의 특성을 살린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11개 상권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앞서 보정동 카페거리 골목형상점가와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에서 각각 ‘보카 썸머 맥주축제’와 ‘흥덕 청춘의 거리’ 행사가 성황리에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8월 15일부터 진행 중인 동백역 골목형상점가 ‘스탬프 페스티벌’도 9월 1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