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비엔날레 어디서 뭘 볼까? 이천 ‘동시대 도자’·광주 ‘명장’·여주 ‘낯선 전통’

경기도․한국도자재단,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천․광주․여주 및 경기도 일원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최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11월 1일까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이천·광주·여주 3개 거점에서 동시대 도자예술부터 전통 도예, 가족 체험까지 지역별 특색을 살린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천에서는 세계 각국 작가들의 실험적인 현대 도자예술을, 광주에서는 도예 명장과 한국 도자의 흐름을, 여주에서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생활도자를 각각 만날 수 있다.

국제도자워크숍과 학술회의, 키즈비엔날레, 지역 도예인 체험마켓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비엔날레 기간 함께 운영된다.

■ 이천에서는 세계 도자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는 비엔날레 본전시 ‘땅이 만든다(Earth Makes)’가 열린다.

흙과 땅을 단순한 작품의 재료를 넘어 창작의 주체로 바라보고 도자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다.

14개국 28팀, 6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영국의 윌리엄 코빙, 한국의 김창호·김시영·이완, 호주의 야스민 스미스, 프랑스 예술가 듀오 세노코즘 등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흙이 만든다’, ‘땅이 만든다’, ‘지구가 만든다’ 등 3부로 구성된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