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월부터 종점 회차 때 처인초·중학교 인근 대신 남사농협·한숲스퀘어쪽으로 운행 -
- 지난해 이 시장이 주재한 ‘시민과의 대화’ 등에서 나온 의견을 시가 적극 반영해 불편 해소책 마련한 것 -
- 이 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불편 해소한 수범 사례…민선 9기에도 교육·주택·교통 등 다양한 의견 듣는 소통 간담회 이어갈 것” 강조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남사읍 처인초·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이곳을 지나던 마을버스 24-3번 버스의 회차 경로를 9월부터 반대 방향인 남사농협쪽으로 우회하도록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이 시장이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 행보에 따른 것이다.
24-3번은 남사읍 한숲스퀘어에서 완장리·서리·용인대를 거쳐 시청까지 오가며 시민들의 출퇴근과 등하교를 돕는 노선이다.
시는 이 시장이 지난해 10월 주재한 ‘처인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들과의 간담회’와 9월 처인구 주민과 함께 한 ‘시민과의 대화’ 등에서 이 버스가 처인초·중학교 인근에서 회차하면서 보행하는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는 주민 의견이 나오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라”는 이 시장의 주문에 따라 이번 노선 변경안을 마련했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