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누리길 10코스(연천 고랑포길), ‘강을 따라 시간을 걷는 길’ 이야기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전체 길이는 약 189km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가을을 맞아 경기도는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도록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평화누리길 10코스를 소개한다.
평화누리길 10코스는 연천군 장남면과 임진강 일원을 따라 이어지는 ‘고랑포길’이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