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베트남 의료산업 관계자 초청해 협력방안 논의… 도내 기업에는 시장진출 지원

8월 11~14일 ‘경기도 메드테크 아카데미’ 개최

경기도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정부와 의료기관,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도 의료산업체의 신남방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메드테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보건부와 베트남 최대 규모 국립병원인 쵸레이병원 및 국·공·사립 5개 의료기관의 기관장 및 임직원, 베트남 대형 의료기기 유통사 3개사 임직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베트남 관계자들이 의료기기의 실제 사용환경과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기업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메드테크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표단은 경기도청에서 보건건강국과 공식 면담을 갖고 의료기기 산업 협력과 의료인 연수, 의료기관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스마트병원과 연구중심병원 운영 사례 등 한국의 의료서비스 혁신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경기도 의료산업체 3개사를 방문해 의료기기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역량을 확인하고 제품 시연과 상담을 진행했다.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에서는 의료인 대상 교육 시스템과 의료기기의 실제 활용 사례를 체험하며 향후 의료기기 교육과 의료인 연수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확인했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