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찾아가는 정비학교’ 하반기 본격 운영…주말교육 첫 도입

7월부터 11월까지 9개 시 14회 교육 추진, 주말교육 시범 도입

경기도는 원도심 정비사업의 투명하고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2026 찾아가는 정비학교’ 하반기 교육을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용인·광명시 등 9개 시에서 총 14회 교육을 진행하며, 정비사업에 참여하는 토지등소유자와 조합원은 물론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찾아가는 정비학교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정비사업 절차와 법률, 감정평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문가가 쉽게 설명하며,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지역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주말교육을 처음 시범 운영한다.

또 상반기 교육에서 제안된 심화교육 확대, 교육시간 연장, 강의자료 개선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