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작은도서관 운영 평가 완료…운영 수준 전반적 향상

- A등급 작은도서관 지난해 10곳에서 13곳으로 확대…평가 결과 반영해 운영 지원 추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화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 139곳 가운데 평가 참여를 희망한 6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연간 대출 권수와 이용자 수, 개관 시간 등 운영 실적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도서관 운영 노력도, 이용 활성화, 자치활동, 우수사례 등을 반영한 정성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시는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를 통해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최종 등급을 부여했다.

평가 결과 우수 기관들의 안정적인 운영이 이어진 가운데, 운영이 다소 미흡했던 도서관들도 전반적인 운영 실적이 개선되면서 작은도서관의 운영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립 작은도서관인 ▲꿈마루 ▲별빛누리 ▲상하 ▲성지 ▲수지꿈꾸는 ▲숲속 ▲아름다운꿈의 ▲책나무 ▲푸르지오푸른 ▲해와달 등 10곳은 꾸준히 A등급을 유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운영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