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1일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서…서울예술대학교 극단 작품 ‘영점’관람하며 대학 연극인들 응원 -
- 이 시장, “대학 연극인들이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이어갈 것…이번 연극제가 연극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 되길”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오후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경연 작품 '영점'을 관람했다.
서울예술대학교 극단 ‘조우하다’가 선보인 창작극 ‘영점’은 갑작스러운 공습경보로 극장 안에 고립된 인물들의 갈등과 선택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생존의 의미를 조명한 작품이다. 배우 5명과 제작진 6명이 참여해 약 70분 동안 긴장감 있는 무대를 펼쳤다.
이 시장은 공연에 앞서 참가 학생들과 함께 대학연극제 응원 영상을 촬영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진 뒤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이상일 시장은 "2024년 6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를 용인에서 개최하면서 대학 연극인들도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시작했다"며 "지난 3년 동안 용인이 대학 연극인들의 꿈을 키우는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의 많은 대학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대학연극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본선 진출팀을 12개 팀에서 올해 14개 팀으로 확대하고 시상금도 지난해보다 늘리는 등 대학 연극인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