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계획된 22곳 중 7월 1일 기준 도로·하천 분야 등 10곳 현장점검 완료
경기도는 안전관리, 토목, 건축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하천 등 취약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도민감리단은 도와 소속 기관이 발주하는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안전 점검을 도민(외부 전문가)이 직접 수행하는 제도로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됐다.
도로·철도·하천·건축 등 공공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부실시공 방지, 품질 향상을 목표로 점검한다.
도 도민감리단은 올해 점검 대상 총 22곳의 공공 건설공사 현장 중 우기 전 점검이 필요한 신축공사, 도로확포장공사, 수해상습지 개선공사 등 건축·도로·하천 분야 10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다.
점검 결과 총 179건의 지적사항이 나왔으며, 이 중 우기 전 공정관리 철저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시험계획서 관리 부족 10건, 흙막이 안정성 검토 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134건은 조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조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현장점검은 ▲공사장 안전관리(작업자, 보행자 등) 상태 ▲가설공사(비계, 거푸집 등), 안전시설물(안전난간, 안전표지판 등) 설치 ▲콘크리트, 방수, 철근조립 등 시공품질 ▲계측기 설치·관리 등 건설공사 현장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들을 공사 관계자들에게 알려, 보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