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름철 화재 예방 위해 폐기물처리업체 66곳 점검…화재 취약업체 집중 관리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철 폭염기에 대비해 지역 내 폐기물처리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시설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등) 설치·운영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폐기물처리업체와 고물상 등 폐기물 관련 업종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폭염으로 자연발화와 화학반응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화재예방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점검을 진행한다.
대상은 지역 폐기물처리업체 66곳이다. 폐기물 수집·운반업과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휴·폐업 사업장은 제외됐다.
시는 폐기물 보관시설 내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등)의 적정 설치와 배치 여부, 화재 감시 사각지대 발생 여부, 영상 화질과 저장기준 충족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야간 촬영을 위한 조명시설 또는 적외선 카메라 설치 여부, 안내판 부착 여부, 24시간 상시 촬영 유지 여부, 영상정보 운영·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