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동?왕산리?제일리?묵리 임도 4개 노선 정비 -
- 사업 집행 잔액 활용해 여름철 집중호우 취약 구간 추가 보수키로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폭우 등에 대비해 처인구 내 주요 임도(林道) 4곳을 정비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등을 예방하고자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예산 4억 8700만 원 가운데 4억1400만 원을 들여 임도 정비 공사를 했다.
이번에 정비한 곳은 처인구 남동, 양지읍 제일리, 이동읍 묵리, 모현읍 왕산리 등지의 임도 4곳이다.
남동 임도에는 빗물에 씻겨 내려가 훼손된 노면에 쇄석(부순 돌)을 깔아 길을 고르고, 편백나무를 가꾸는 터(조림지)의 비탈면의 무게로 무너진 목책 구간에 돌을 쌓아 보완했다. 보행 매트도 전면 교체했다.
왕산리 임도에는 수로를 정비해 물길을 새로 잡고, 묵리 임도에는 흙이 쏟아지는 것을 막기 위한 비탈면 공사와 차량 추락 방지용 보호 난간(가드레일) 설치를 했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