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가족센터서 4일 ‘캄보디아·필리핀’ 문화 체험

전통춤·놀이·음식 선보여…2번째 해피 위드 어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수정구 수진동 가족센터에서 캄보디아·필리핀 문화 체험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 4월 일본·태국 편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하는 ‘해피 위드 어스(Happy with Us·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프로그램이다.

행사 당일 가족센터 로비에서는 캄보디아와 필리핀의 전통춤 공연을 비롯해 2개국의 전통놀이와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캄보디아의 ‘럼웡’, 필리핀의 ‘봉가 카 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각국의 전통놀이인 버엉꾼(비석치기와 유사한 놀이)과 티닝클링(대나무 넘기)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먹거리 체험도 마련돼 캄보디아의 썸러까리눔빵(치킨 커리를 빵과 함께 먹는 음식)과 필리핀의 피노이 스파게티를 시식할 수 있다.

자료: 성남시 / 원문: 성남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