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가장 가까운 피서지, 우리 동네 도서관!

도내 31개 시군 공공도서관 315곳, 우리 집 앞 도서관에서 즐기는 로컬 바캉스

경기도 31개 시군 공공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도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도민 누구나 문화 충전을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피서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서관은 7~8월 여름방학 기간 ‘심야도서관’을 운영해 밤샘 독서캠프를 진행한다.

또한 디지털 오아시스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쉼터(LED월·ASMR 음향)’를 마련해 도민들이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휴식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내 공공도서관에서는 재즈 인문학 공연, 낭독 음악회, 원화 전시를 비롯해 어린이 독서교실,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가족 음악회, 인형극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열린다.

평택시 지산초록도서관은 7월 24일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도서관 인근 숲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달빛 따라 숲으로 가요’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한여름 밤 숲속 생태를 관찰하며 색다른 독서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