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도 받고, 실무경험도 쌓고…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시작

11개 대학 53명 참여, IT·제조·교육 등 41개 기업서 현장실습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학점 취득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계절제 과정을 운영한다.

드림링크 직무실습은 대학생이 기업 현장에서 수행한 실무 경험을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점 연계형 일경험 사업이다.

이번 계절제 과정에는 경희대, 대진대, 동국대, 동아방송예술대, 서울시립대, 신구대, 아주대, 안양대, 연성대, 인하대, 한국공학대 등 11개 대학 학생 53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IT·정보통신업, 제조업, 교육업, 건설업 등 다양한 분야의 41개 기업에 배치돼 현장실습을 수행하게 된다.

학생들은 사전 직무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실습 기업에서 근무하며 4대 사회보험 가입과 함께 최저임금(약 215만 원) 이상의 급여를 받는다.

실습을 수료하면 20만 원의 지원금도 추가 지급된다.

운영 기간은 대학별 학사 일정에 따라 8주에서 10주까지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