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기업 5개사와 협약 체결, 시제품 개발 및 사업화 본격 추진
감자 부산물로 만든 위생장갑, 버섯을 활용한 대체커피 등 경기도가 농산물 생산·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18일 진흥원 상황실에서 ‘경기 농산물 업사이클링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5개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그리코’는 감자 부산물을 활용한 자연분해 위생장갑을 개발하고, ‘넷’은 경기도산 농식품을 활용한 수분섭취용 고체형 음료를 선보일 계획이다.
‘더플라워팩토리’는 왕겨·쌀겨를 활용한 천연 클레이 베이스와 촉감놀이 콘텐츠를 개발한다.
‘보이지벤처스’는 버섯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대체커피와 순환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울퉁불퉁팩토리’는 업사이클링 채소를 농축해 감칠맛을 높인 채소 농축 조미료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협약 체결 후에는 기업별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