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ompliance Program, 이하 CP)’ 확산을 위한 공공부문 선도 사례를 전국에 소개했다.
도는 지난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도 CP 심포지엄’에서 ‘경기도 CP 활성화 지원 사업’을 공공부문 모범사례로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CP 도입·운영 기업과 기관, CP에 관심 있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이날 도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CP 도입을 확대하고, 이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해 온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CP는 기업·기관이 공정거래 법규를 스스로 준수하기 위한 내부 준법관리 체계다.
도는 공공기관도 공공사업 발주 등 다양한 거래관계에서 공정거래 리스크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도내 중견·중소기업 보호와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도 산하 공공기관의 CP 도입을 지원해 왔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