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용인특례시에서 진행중인 '책 읽는 경로당' 사진.jpeg

- 경로당 10곳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 운영…스마트 경로당 66곳 대상 세무 특강도 열어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6월부터 7월까지 대한노인회 용인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지역 경로당 10곳을 대상으로 ‘책 읽는 경로당’을 운영하는 한편, 스마트 경로당 66곳의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세무 강좌도 마련했다.

‘책 읽는 경로당’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은 시니어 북스타트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다양한 독후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그림책을 매개로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돌아보고,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을 이웃과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