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jpg

- 지난 3월 시의회서 부결돼 사업 지연… 시 집행부, 7월 시의회에 관련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재상정 계획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무는 데 도움이 될 용인시 ‘반다비 체육센터’가 꼭 건립될 수 있도록 시 집행부가 더 열심히 일해주면 좋겠다. 오는 7월 새롭게 구성될 용인시의회와 1순위로 협력할 사안이라고 생각하고,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서 관련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 이는 장애인을 위한 일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간격을 좁히는 일인 만큼 정당이나 정파와 상관없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역설하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사를 밝혔다.

시가 진행해 온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지난 3월 시의회의 반대로 멈춰서면서 당초 2027년 착공, 2028년 말 준공 계획에 차질이 빚어진 것을 방치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이 시장은 “용인의 장애인 인구는 3만 7757명으로,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시가 이 같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방선거 전 시의회가 특정 정당 주도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의 타당성 등을 문제 삼고 관련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부결한 것에 대해 시장으로서 유감을 나타낸 바 있다"며 "민선 8기 시장과 임기를 함께 하는 시의회는 이번 달에 끝나기 때문에 다음 달에 새롭게 구성되는 시의회와 힘을 모아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간부들에게 주문했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