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청년 캠퍼스 잡페어’ 등 청년 정책 논의

- 20일 시청 컨벤션홀서 제6기 청년정책 제안대회 개최…6개 분과 13개 안건 발제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제6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정책 제안대회에서 ‘용인청년 캠퍼스 잡페어’ 등 6개 분과별 13개 안건이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안대회에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용인시정연구원, 관계자들과 제6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3회째 열린 제안대회는 제6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지난 6개월간 활동하며 청년의 시선에서 고안한 일자리·주거교육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구상을 체계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이 제안한 주요 안건은 ▲용인청년 캠퍼스 잡페어(참여권리분과) ▲용인시 걸어용 앱 기반 청년 로컬 플레이스 활성화 사업(도시재생분과) ▲용인FC 청년 서포터즈 창단(홍보분과) ▲용인 청년e랑 프리랜서 플랫폼 고도화 사업(문화복지분과) ▲용인 청년 글로벌 정책 탐방 프로그램(홍보분과) 등이다.

또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 비용 지원사업 PLUS(주거교육분과)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예산 확대(취창업분과) ▲청년LAB 공용 AI PC 설치(취창업분과) ▲청년이 만든 정책 표시제(취창업분과) ▲데이터와 숙의가 만드는 정책 혁신(참여권리분과) 등도 포함됐다.

주거와 생활 지원 분야에선 주거교육분과가 ▲공공임대주택 거주 청년 가구의 역차별 해소를 위한 대출이자 지원사업 배제조항 폐지 및 실질 RIR 심사제 도입 방안 ▲용인 청년LAB 영테크 프로그램 내 ‘예적금 통장 금융 교육’ 신설 ▲용인 청년 ‘심폐 소생 집수리‘ 프로젝트 등의 실질적 아이디어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