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동주택 모범 상생관리단지 모집 관련 이미지

경기도가 투명한 관리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보여준 공동주택 단지를 7월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도는 세대 수에 따라 150~500세대 미만, 500~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 17개 항목이다. 최근 관심이 높은 층간소음 갈등 해결 노력과 관리종사자 고용환경 개선도 주요 우수사례로 반영한다.

1차 시군 평가를 거친 뒤 도 평가위원회 현장 실사 등을 통해 그룹별 1~3위, 총 9개 단지를 선정한다. 선정 단지에는 도지사 표창과 인증동판이 수여되고 3년간 공동주택 기획감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사업은 1997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공동주택 우수사례 발굴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311개 단지가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됐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