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건설 AI 콘테크 연구용역 관련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건설 안전과 품질관리 분야에 인공지능(AI)과 콘테크를 도입하는 방안을 본격 검토한다.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지난 2일 북부청사에서 '도내 건설분야 AI 활용 및 콘테크 기업 육성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도는 전국 건설업 등록업체의 약 22%, 건설 인력의 약 29.4%가 경기도에 있는 만큼 건설산업 전환의 지역 파급력이 크다고 보고 있다. 다만 도내 건설업체 대부분이 중소·전문건설업체여서 경기 침체와 양극화에 취약한 구조도 함께 안고 있다.

이번 연구는 드론 측량, 빅데이터, 로보틱스, 3D 프린팅, BIM 등 건설기술과 AI를 결합한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피고 우수기업 인증, 공공시장 창출, 기술 실증 지원 등 실행 전략을 찾는 데 초점을 둔다.

경기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스마트 건설기업과 중소 건설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