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의정 역사를 정리하는 의회사 편찬 사업을 본격적인 검수 단계로 끌어올렸다.
경기도의회는 5월 26일 의회 예담채에서 2026년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시대사 7권의 1차 검수 결과와 대중서 기획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초대 의회부터 제10대 의회까지의 흐름을 정리하는 작업이다. 회의에서는 시대사 초고 검수와 함께 도민 눈높이에 맞춘 테마형 대중서, 전직 의원 구술채록 사업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편찬위원회는 의정백서와 회의록, 조례안 등 내부 기록뿐 아니라 언론 보도와 연구자료 등 외부 사료를 함께 대조하는 방식으로 기록의 객관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의회는 경기연구원 전문 감수와 여야 정당 검토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의회사 편찬물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자료: 경기도의회 / 원문: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