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CES 2026 수원시관 운영 홍보 이미지

수원특례시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26에 ‘수원시관’을 운영하고 참가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관내 중소기업 9개사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7월 10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CES는 미국 소비자가전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박람회다. 인공지능, 모빌리티,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이동통신, 반도체,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 제품이 소개된다.

수원시는 참가 기업에 수출홍보 부스와 장치비 등을 지원해 기업이 기술 홍보와 판로 개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로 수출 여건이 불확실해진 가운데, 기술력은 있지만 해외 마케팅 기반이 약한 하이테크 스타트업과 피지컬 AI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자료: 수원특례시 / 원문: 수원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