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도정 주요 간부회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 9기 출범 준비와 민생·안전 대책을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2일 경기도청에서 도정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선 8기 동안 축적한 정책 성과가 새 도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수위 지원 체계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사태 관련 비상경제 대응 현황,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민선 9기 출범 준비계획이 함께 논의됐다.

경기도는 중동 전쟁 대응 전담조직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한도를 최대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넓히고, 중동 진출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60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

여름철 안전 분야에서는 8개 분야 5만4313개 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마쳤고, 무더위쉼터 8769개소 점검과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확대 배치 등 폭염·풍수해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