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공예품대전 심사 현장

화성특례시가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와 우수 공예인 발굴을 위해 추진한 ‘제17회 화성특례시 공예품대전’ 심사를 진행하고 총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예품대전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공예사업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섬유·목칠·금속·도자·종이·가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0점의 공예작품이 출품됐다.

심사는 공예 분야 전문가들이 작품의 창의성, 상품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레진, 유리, 황동 등 현대적 소재를 활용한 작품들도 다수 출품돼 지역 공예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줬다.

수상작 30점에는 작품별 재료비 30만 원이 지원되며, 해당 작품들은 6월 개최되는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출품될 예정이다.

화성시는 이번 공예품대전이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역량과 전통·현대 공예의 조화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공예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화성특례시 / 원문: 화성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