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운행을 시작한 9200번 버스

수원역과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경기도 공공버스 9200번이 6월 1일 오전 5시 30분 운행을 시작했다.

9200번은 매교역 일대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로 늘어난 판교 방면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1007번 노선의 만차로 발생한 우만동4단지 일대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설됐다.

노선은 수원역 10번 출구·헌혈의집을 출발해 매교역과 인계동, 동수원사거리, 우만동4단지 등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와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코이카까지 운행한다.

평일 기준 차량 8대를 투입해 하루 40회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20~30분, 그 외 시간대에는 최대 45분이다.

수원시는 이번 노선에 수소버스를 도입했다. 지난 1월 개통한 9100번 호매실~판교 노선에 이어 9200번에도 수소버스를 투입해 친환경 교통체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자료: 수원특례시 / 원문: 수원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