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미술관 도예의 미래 협력전 사진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오는 7월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대학도자교육협회 협력전 ‘도예의 미래-지속 가능성에 대한 진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과 로봇 등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동시대 도예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8개 도자예술 관련 학과 교수와 대학원생이 참여해 약 25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전시 공간 제공과 홍보를 지원하고 전시 연계 학술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한다. 지난 5월 29일 개막에 맞춰 기조강연, 학술 섹션 발표, 작품토론회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경기도자미술관과 대학도자교육협회는 같은 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예 분야 학술·전시 교류 확대, 차세대 도예 인재 육성, 도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과 전시는 미술관과 대학 도예교육 현장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년 도예가들의 창작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