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seong_cardnews_701.jpg

 

화성특례시가 '2026년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을 6월 15일까지 개최한다. '머물수록 매력 있는 도시, 화성에 살다'를 주제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 시점의 정착 스토리와 정주 매력을 발굴해 살기 좋은 도시 화성을 알리는 콘텐츠로 활용한다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화성특례시에 살고 있는 솔직한 이유와 정착 스토리 △방문객·관광객·이주 예정자 시선에서 본 화성특례시의 매력 등 정주환경과 관련된 자유로운 내용의 카드뉴스다. 단순 홍보보다 '머무는 도시'의 일상과 정서를 담는 데 중점을 둔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류 적격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가린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창의성·완성도·전달력·활용성을 종합 평가하며, 수상작은 7월 중 발표된다.

시는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최우수상(1명) 200만 원 △우수상(2명) 각 100만 원 △장려상(3명) 각 50만 원의 상금과 화성시장 훈격의 상장을 수여한다. 총상금은 550만 원이다.

화성특례시는 인구 110만에 달하는 경기 남부 거점 도시로 성장 중이지만, 정주환경 만족도를 시민의 '일상 경험'에서부터 점검해 정책 개선에 반영하려는 흐름이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시각의 콘텐츠를 인구정책 홍보 자산으로 활용하는 첫 시도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 "시민이 직접 느끼고 경험한 화성의 정주 매력을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내기 위해 기획했다"며 "진솔한 경험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화성을 대표하는 홍보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