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저녁 봉담 수원대학교 인근 상가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화성서부경찰서·화성시유해환경감시단 등 20여 명이 음식점·노래방·숙박시설을 돌며 청소년 출입·고용 위반과 유해약물 판매 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2개 팀으로 나뉘어 봉담1지구 일대 상가를 순회하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등을 살폈다.
시는 앞서 지난 15일에도 화성동탄경찰서 등과 함께 동탄호수공원 일대에서 같은 형식의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소년이 자주 모이는 상권을 순회하며 압박 강도를 높이는 '순회 점검' 방식이다.
※ 참고 — 청소년의 달(5월)은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며, 보호법 위반 단속과 함께 상가·학교 주변 환경 정비가 핵심이다. 화성시처럼 경찰·감시단·행정이 동시에 움직이는 '민·관·경 합동'은 단순 캠페인을 넘어 행정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점검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상가밀집지역의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일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호·선도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화성특례시 청년청소년과 청소년안전팀 문채영 팀장 031-5189-7244
출처: 화성특례시 보도자료(2026.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