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오는 9월 지역 내 5개 대학이 참여하는 '청정대학체전'을 연다. 축구·전략 줄다리기·정책 퀴즈대회 같은 체험형 종목을 통해 청년들에게 시정 청년정책을 직접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용인시는 지난 15일 '용인청정대학체전 대학연합TF 간담회'를 열고 세부 운영계획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정대학체전은 단순한 체육 행사가 아닌, 청년정책 홍보를 위한 종합 이벤트로 기획됐다. 축구와 전략 줄다리기 등 체육 종목 외에도 정책 퀴즈대회를 통해 청년층이 자연스럽게 시정 청년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참여 대학과 종목 운영 방식 등 세부 사항은 대학연합TF 협의를 거쳐 확정한다. 시는 첫 대회인 만큼 대학별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청년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용인시는 같은 날 △수지구 무장애형 대법원 통합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휠체어 공간·음성 안내·점자 패드 포함) △주요 관광지 인근 안내표지판 33개·로고젝터 5개 등 38곳 상반기 점검 후 보수 △수지구보건소 맞춤형 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점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에서 9·16일 진행한 도시재생 아트토이 만들기 △'든든 용인' 의료 관련 사업 등 총 7건의 보도자료를 함께 발표했다. 또 5월 16일에는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다문화 축제도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