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만세구청 출범 100일 기념 직원 소통 간담회.jpg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이 구청 체제 출범 100일을 맞아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민방위교육장에서 전 직원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공직기강과 청렴 의지를 함께 다지는 자리였다.

간담회는 구청 출범 이후 안정적인 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업무 추진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출범 100일을 맞아 변화된 행정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구정 운영 체계를 다지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직자의 기본 책무인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동영상도 함께 시청했다. 특히 선거철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직원들의 노력으로 구정이 점차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안업무를 세심하게 추진하고, 청렴과 공직기강이 바로 선 조직문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말했다.

만세구청은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 내 공감과 협업 문화를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1월 특례시 승격과 동시에 일반구(만세·동탄·병점·효행) 체제로 전환했다. 출범 100일이 지난 시점에 구청별 첫 성과 점검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며, 같은 날 시는 △동탄구보건소 '찾아가는 방문요양' 치매극복 선도단체 신규 지정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개최 △병점2동·동탄시티병원 '온(溫)마을 온(ON)돌봄' 업무협약 △농촌형 자살예방센터 운영 개시 등 5건의 추가 보도자료를 함께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