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신갈초등학교 앞에 '스마트 교통 쉼터'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 교통 쉼터는 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시설로, 어린이 등하굣길과 보행자가 잠시 머무를 수 있는 도심형 안전 쉼터로 조성됐다.
쉼터는 이용자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공간 구성과 함께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이 가능한 기능을 갖춰, 어린이 통학로 안전 강화는 물론 인근 주민의 일상 안전망 역할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신갈초 앞 쉼터를 시작으로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와 통학 구간을 중심으로 스마트 도시재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같은 날 시청 광장에서는 '용인FC를 사랑하는 시민서포터즈'와 공식 후원사들이 용인마라톤대회 참가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테이핑 서비스와 구단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서포터즈는 용인FC 유니폼을 착용하고 홈경기 일정이 새겨진 깃발을 들고 10㎞ 코스를 완주하며 지역 프로축구단 알리기에 앞장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