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오문섭 의원 5분 자유발언 ‘AI 프로그램 도입 넘어, 행정과 의정의 일하는 방식 바꿔야’

- 제254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화성특례시 행정 전반의 AI 전환 촉구

- 중장기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 제안… “화성시의회가 먼저 시작하자”

사진 1~3) 오문섭 의원 5분자유발언하는 모습1~3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의 도시건설위원회 오문섭 의원(국민의힘, 반월·동탄3)은 17일,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AI 활용을 개별적인 기술이나 프로그램 도입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며, 행정 전반의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체계적인 AI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 의원은 시흥·성남·용인·부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생성형 AI 플랫폼과 행정지원 서비스, 자치법규 검색, 복지 위기가구 발굴 등에 AI를 활용하고 있다며 “AI는 이제 단순한 업무 보조수단을 넘어 행정의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월 AI 행정비서 ‘하이메이트’를 도입했지만, 개별적인 AI 프로그램 도입만으로는 108만 대도시의 행정 전반을 바꾸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 “흩어진 행정자료, 화성시의 지식자산으로 활용해야”

자료: 화성특례시의회 / 원문: 화성특례시의회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