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문화생태공원(삼보폐광산) 국토부 훼손지 복구 사업 선정...'30년 숙원사업, 마침내 시민의 품으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추진해온 화성문화생태공원(삼보폐광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2026년 훼손지 복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봉담읍 일대 삼보폐광산 부지에 조성되는 화성문화생태공원은 30년간 방치되어 온 폐광산을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0년간의 숙원사업이 드디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며 "화성문화생태공원이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지원을 받아 폐광산 훼손지를 복구하고, 생태 탐방로, 전망대, 편의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