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시민 생활권 중심 4개 보건소 체계 개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6년 2월 구청 체제 출범과 함께 시민 생활권 중심의 4개 보건소 체계로 개편한다.

이번 개편으로 화성특례시는 기존 보건소 체계를 만세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 등 4개 구청 산하 보건소로 재편해 시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공공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구청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도 시민 생활권 중심으로 개편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되는 4개 보건소는 각 구청 관할 지역 내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예방접종, 만성질환 관리 등 종합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