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제4회 푸른숲 힐링페스티벌’ 참석해 임업인 격려

- 17일 용인시산림조합 야외행사장서 임업인·조합원 등 1000여 명 참여…화합마당·임산물 직거래 장터 등 운영 -

- 이 시장, “임업인·시민 정 나누고 소통하며 용인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뜻 모으는 자리 되길…반도체산업 중심으로 도시 발전하고 재정 여건 좋아지면 시민 위한 투자 적극 이어갈 것”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용인시산림조합 야외행사장에서 열린 ‘제4회 푸른숲 힐링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 임업인들을 격려했다.

용인시산림조합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임업인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에서 생산한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임업인과 조합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좋은 계절에 임업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준비해 주신 용인시산림조합 관계자와 자리를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임업인과 시민들이 정을 나누고 소통하며 용인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데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는 산림조합과 함께 숲 가꾸기와 산림 방제, 임도 조성, 산사태 예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산림조합에서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벌목 작업도 시작했다”며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늘고 인구가 증가하면 지역 농축산물 소비가 확대되고 산림·휴양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