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구제역 4월 종결 이후 잔여 2농가 감염항체(NSP) 재확인검사 완료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2월 고양시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잔여 농가에 대한 감염항체(NSP) 재확인검사 결과, 잔여 농가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월 고양시 3개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방역당국의 신속한 방역조치를 거쳐 4월 30일 종결됐다.
조사 대상 농가는 고양 구제역은 종결 당시 감염항체(NSP) 잔존 여부를 지속 확인해야 할 농가 2곳이다.
구제역 잔여 농가는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된 후에도 관리가 진행 중인 농가를 뜻하는 말로 현행 제도는 구제역 종결 후 3개월과 6개월 단위로 잔여농가에 대한 재검사를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시험소는 지난 8월 27일 A잔여농가에 대한 재확인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사육두수 40마리 가운데 4마리에서 구제역 감염항체를 발견했다.
A농가는 지난 5월 검사에서도 같은 4마리에서 구제역 감염항체가 발견된 바 있어 농장주와 협의 아래 추후 3개월 후에 재검사를 하게 된다.
나머지 36마리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