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한 의원, “도민 생명·안전과 취약계층 보호는 끝까지 지키겠다던 약속 어디 갔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용한 의원(국민의힘, 성남8)이 9일(수)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026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노동국 심사에서, 도의 재정 비상 상황을 이유로 취약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핵심 예산까지 무참히 삭감한 경기도의 모순적인 행태를 강하게 질타했다.

경기도는 지난 8월, 재정 비상 상황을 선포하며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을 예고하면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예산만큼은 끝까지 지키겠다’는 대원칙을 공언한 바 있다. 그러나 정 의원은 경기도 노동국 추경 예산안의 실체는 이 같은 약속과 정반대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이 짚어낸 주요 노동안전 삭감 사업

자료: 경기도의회 / 원문: 경기도의회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