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도 받고, 실무경험도 쌓고…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시작

10개 대학 학생 45명 참여, IT·정보통신·문화예술 등 34개 기업에서 현장실습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학기를 맞아 ‘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학기제 과정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드림링크 직무실습은 대학생이 기업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점 연계형 일경험 사업이다.

계절제는 여름방학 중 2개월, 학기제는 2학기 동안 4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교는 가천대학교, 경복대학교, 경희대학교, 대진대학교, 동국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부천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인천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등 10곳이다.

총 45명의 참여 학생은 IT·정보통신, 건설, 문화·예술·디자인, 미디어·광고,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34개 기업에 배치돼 대학별 학사 일정에 따라 9월부터 12월까지 현장실습을 수행한다.

학생들은 사전 직무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배치된 기업에서 실습하며,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는다.

4개월 과정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40만 원의 수료지원금도 추가로 지급된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