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추석 앞두고 제수용품 등 성수식품 위생관리 강화

-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중·대형마트, 식품제조가공업소, 음식점 등 위생점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은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내 중·대형마트와 식품제조·가공업소, 음식점,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또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보관·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시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한과류와 제수용 음식, 수산물 등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은 신속하게 회수·폐기하는 등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