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속도 내서 메모리 분야 반도체 초격차 유지해야”

-이 시장, 24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출연해 반도체 프로젝트·교통 인프라 구축 계획 등 소개 -

- 이 시장,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과 관련해 반대 입장 강조 -

-이 시장, “반도체 프로젝트 위해 시민들도 불편 감수했는데, 그 결실인 세금 경기도가 가져가겠다고 하는 것은 어이없어”...“생색내기용 현금 지원 사업 멈추고, 교부 단체로 바꿔 정부 지원 받아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흔드는 일이 정리된 만큼 조금 늦었지만 국가산단 조성에 속도를 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분야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해야 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지난해 12월부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흔드는 일이 계속됐는데, 논란이 정리되면서 광주와 함께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프로젝트도 속도를 내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해서 당초 올해 1월 부지 조성을 위한 입찰공고가 나갈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해부터 용인 반도체를 흔드는 불안 요인 때문에 계속 늦춰졌고 7월에야 입찰공고가 나갔다”며 “이제 보상을 마무리하고 터를 닦는 공사를 올해 말에는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당초 계획보다 1기 팹(fab)의 가동 시기를 2030년에서 2029년 하반기로 1년 앞당긴 만큼 국가산단 부지 조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며 “송전 반대 단체들이 시청 앞에서 시위하는 등 계속해서 국가산단을 방해하고 있는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인 만큼 정부가 갈등을 해결하고 전력·용수 공급이 계획대로 이뤄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