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8월 30일(일) 오후 2시 인하대학교 현경홀에서 역사 강사 최태성을 초청해 「평화토크콘서트Ⅱ」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4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리는 「2026 인천평화안보포럼」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역사 속 평화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평화토크콘서트는 시민과 전문가를 잇는 릴레이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5일 열린 「평화토크콘서트Ⅰ」에서는 오슬로대학교 박노자 교수가
‘세계사적 격변기, 한반도 평화가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국제질서 변화와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평화토크콘서트Ⅱ」에서는 EBS 대표 한국사 강사이자 '큰별쌤'으로 널리 알려진 최태성 강사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인천상륙작전이 전하는 평화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올해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을 시민 참여와 역사·평화교육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 중심의 포럼에 앞서 시민들이 역사와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평화토크콘서트를 마련했으며, 시민 참여를 통해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평화토크콘서트의 열기는 오는 9월 14일 개최되는 「2026 인천평화안보포럼」으로 이어진다. 포럼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반도와 국제질서 변화, 평화와 안보의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펼치며,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평화 의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구현할 예정이다.
자료: 인천광역시 / 원문: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