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인천상륙작전 제76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인천 전역에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주간은 「함께 지킨 자유, 평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인천광역시와 대한민국 해병대사령부가 함께 추진한다.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시민과 미래세대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기념·추모, 교육·역사체험, 문화·시민참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행사를 ‘기억과 감사’, ‘역사와 미래’, ‘교류와 공감’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해,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는 기념행사를 넘어 오늘의 평화를 되새기고 그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기념주간으로 운영한다.
기념주간에는 월미도와 자유공원, 영흥도 등 인천상륙작전의 역사 현장에서 추모와 헌화가 이어지고, 상상플랫폼에서는 기념식과 참전용사 감사행사, 시민평화체험존이 마련된다. 아울러 평화·안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과 미래세대 교육, 역사 현장 탐방, 문화 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인천 전역에서 펼쳐진다.
■ 그날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기억과 감사’
기념주간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작전을 위해 희생·헌신한 이들을 기억하는 추모행사로 시작한다.
먼저, 9월 11일 오전 9시 월미공원에서는 인천상륙작전 당시 희생된 월미도 원주민과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월미도 원주민 희생자 위령비 헌화가 진행된다.
자료: 인천광역시 / 원문: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