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소년 100명 지역 기업 3곳서 진로 체험

- 방학 맞은 중·고등생, 고영테크놀러지·크래프톤·다보스병원서 실무 경험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기업 3곳에서 직종별 실무를 경험하는 진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맞선(SUN)’ 프로그램의 일환에서다.

이번 진로 체험은 8월 20·21일 다보스병원(의료 분야)에서 8월 13일 크래프톤(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8월 7일 고영테크놀러지(의료 로봇 분야)에서 각각 진행됐다.

학생들은 기업을 직접 찾아 실제 업무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둘러보고, 책이나 인터넷으로만 접했던 직업이 현장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눈으로 확인했다.

또 현장 실무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직무별 업무의 특성과 역할을 상세히 배우고, 관련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갖춰야 할 역량과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평소 궁금했던 직무를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특히 21일 다보스병원에서 학생들은 수술실과 간호부 등을 직접 돌며 직군별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또 의사뿐만 아니라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병원에서 근무하는 여러 직군을 살펴보며 유기적인 협업으로 의료 실무가 이루어진다는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