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 9월 1~30일까지 소?염소 사육 농가 318곳 1만 6100여 마리 대상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공수의와 포획단 등을 동원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구제역 접종을 하고 있다.

이번 접종 대상은 지역 내 축산 농가 318곳 소?염소 1만 6100여 마리다.

예방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출하 예정일 2주 이내 또는 새끼를 밴 지 7개월 이상이라면 접종 유예를 신청, 접종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가축은 추가접종을 통해 별도로 관리한다.

시는 접종 4주 후 백신 항체 양성률 검사를 진행한 뒤 항체 양성률이 법정 기준치(소 80%, 염소 60%)에 미달한 농가에 대해서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1개월 내 재검사 등 행정조치를 하고 있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