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특허 출원 : 10-2026-0038395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국내 산지에 널리 분포하는 팥배나무의 가지와 열매 추출물에서 항산화와 항염증, 모유두세포 활성 효과 등 탈모 완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한 데 이어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소는 지역 산림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찾기 위한 지역소득개발연구를 통해 팥배나무 추출물의 생리활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난 3월 ‘팥배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탈모 완화 또는 탈모 방지용 조성물’을 경기도청 직무발명 특허로 출원했으며, 7월에는 팥배나무 추출물을 적용한 제품 개발을 마쳤다.
출원번호는 10-2026-0038395다.
시험 결과 팥배나무 열매 추출물은 높은 항산화 활성을 보였다.
산화 반응을 일으키는 불안정 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전자공여능(DPPH) 시험에서 500ppm 이상의 농도에서 활성산소를 93% 제거했으며, 1,000ppm 이상에서는 아미노산 산화를 42%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 수준의 시험에서도 항염증과 모유두세포 활성 가능성을 확인했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