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측량업체 점검 올해부터 ‘격년제’ 전환. 337개 점검 예정

법령 준수 업체는 2년에 1번... 부담 완화

경기도가 9월 30일까지 도내 측량업체 337개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올해 매년 일괄 실시하던 지도·점검 방식을 2개 그룹(A·B)으로 나눠 2년 주기의 ‘격년제’로 변경했다.

경기도에는 총 1,176개의 측량업체가 있다.

이 가운데 인구 50만 이상 13개 대도시에 위치한 675개 업체는 시에서 자체 점검을 하고 있다.

도는 나머지 18개 시·군을 업체 수와 위치 등을 고려해 A와 B 2개 그룹으로 나눠 격년제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평소 관련 법률을 철저히 준수한 우수 업체들의 점검 부담을 줄이려는 조치다.

다만 과거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이력이 있는 업체, 점검표 제출을 지연하거나 미제출한 업체들은 A·B그룹에 상관없이 ‘매년’ 점검한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