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구원, ‘경기북부 일반산단 효율성 분석과 산단 활성화 방안’ 발간
경기북부 일반산업단지의 생산 효율성이 경기남부와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과 노후산단 재생, 산업고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 일반산단 효율성 분석과 산단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전국 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산업용지 규모와 고용자수를 투입요소로, 생산액을 산출요소로 설정해 효율성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경기북부 일반산단은 경기남부 및 전국 평균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낮은 효율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북부 산업단지의 낮은 효율성은 단순한 개별 산단의 문제가 아니라 입지 여건, 산업구조, 기반시설, 기업지원 환경, 중첩규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경기북부는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전권역, 군사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규제가 중첩돼 산업단지 조성・확장, 공장 신・증설, 신산업 입지와 실증사업 추진에 구조적 제약을 받고 있다.
보고서는 경기북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우선 노후산단과 기존 산업지구를 제조업 중심의 저밀・단일용도 구조에서 벗어나 ‘고밀・복합 산업지구’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