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품정원 선정. 10월 개막 맞춰 공개

두물머리의 자연과 사계절을 담은 작가정원, 상상정원 공모작 10개 작품 선정

경기도가 10월 양평에서 열리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조성할 10개 정원 작품을 선정했다.

앞서 도는 정원작가를 대상으로 한 ‘작가정원’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상상정원’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작가정원은 ▲‘겹쳐지는 결’ ▲‘두물양경(兩景): 다름을 품는 사색(四色)의 풍경’ ▲ ‘숲속의 빈터(Lichtung)’ ▲‘The Garden of ChangePermanence(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정원)’ ▲‘고요의 악보’ 등 5개 작품이다.

상상정원 부문에는 ▲운무(雲霧)속의 발묵(潑墨) ▲사색의 씨앗, 자라나는 사유▲ 입상(立想) ▲사색, 무게를 덜어내다

▲사색의 균사체 등 5개의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정원은 각각 ▲작가정원 200㎡ 규모(조성비 6천만 원) ▲상상정원 60㎡ 규모(조성비 최대 1,500만 원)로 조성되며, 8월부터 현장에서 시공한다.

작품은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박람회 기간 중 일반에 전시한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